와이프가 이사 오고 집이 너무 건조하다면서 알아본 가열식 끌리젠 가습기 개봉 후 한번 써보았습니다.
끌리젠 가습기
끌리젠 가습기 제품 용량은 6L로 생각했던 것보다 엄청난 용량을 자랑하는 가습기인데요. 어떻게 보면 밥솥이랑 비슷하게 생긴 것 같더라고요.
사용방법도 밥솥처럼 다이얼을 돌려 자물쇠 열림에다 두고 Push 버튼을 누르면 뚜껑이 열리는데 물을 담는 통부터 위에 있는 뚜껑까지 스테인리스로 되어 있어 관리하기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분리하는 방법
분리하는 방법도 간단하고 차후 관리할 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스테인리스로 되어있어 관리하기 편할 것 같더라고요.
정말 밥솥처럼 위에 있는 스테인리스도 빼서 청소를 할 수 있고
거기에 엄청 큰 물을 담는 통까지 밥솥이랑 비슷하게 생겼고 스테인리스로 되어 물이 엄청 많이 들어가더라고요.
사용방법
사용방법도 정말 간단합니다. 그냥 터치만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데요.
설명서를 보면 아시겠지만 분무량조절, 습도설정, 타이머설정, 무드등/수면모드를 제품에 있는 버튼을 터치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데요. 리모컨에는 청소모드까지 있어 사용하기 편하고 관리하기도 편했습니다.
후기
이사하고 집이 너무 건조하다고 와이프가 사달라고 해서 하나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끌리젠 가습기를 사용하고 나서 건조했던 집이 좋아진 것 같다면서 와이프가 좋아하더라고요.(저는 잘 모르겠지만요.) 무엇보다 대용량 가습기여서 물을 자주 넣지 않아도 돼서 좋고 관리하기 편해서 좋은 것 같았습니다. 거기에 가열가습기여서 물때도 안 생겨서 좋은 것 같으니 가습기 구매 고민 중이라면 꼭 끌리젠 가습기 추천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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